캐논의 광고 시리즈들에 관하여 생각


항상 생각해온 건데 캐논은 광고를 잘 만든다. 

그것도 예쁘게 잘! 

주관적인 기준이긴 하지만 카메라 회사니 영상 탁월하고, 
카피도 깔끔한데다 지난번 글라스 하프를 연주하던 
EOS 70D 광고도 인상 깊었다. 





카피도 잘 뽑지만 그것을 읽어주는 목소리 또한 매력적이었다. 
광고에서 캐논이 건드리는 감성 포인트가 마음에 든다. 

하긴, 요즘은 모두가 감성, 감성 하는 감성시대니까! 
내가 (내 취향이) 지극히 대중적인 걸지도.. 
그저 나는 잘 차려진 마케팅에 낚인 어린 양일뿐! :) 




the DSLR moment, 사랑  - 텍스트가 나오며 셔터음이 들린다. 

§ 인생에는 작지만 작지 않은 순간이 있습니다. 지금이 가기 전에,




별 것 아닌 스토리지만 벚꽃이 흩날리는 배경이 맘에 들었나?
잔잔하게 깔리는 배경 음악이 맘에 들었었나?

그냥 처음 좋다고 생각하고 부턴 계속 무한 반복 중이다!
물론 the DSLR moment 시리즈 사랑, 탄생 전부!






the DSLR moment, 탄생

§ 인생에는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 있습니다. 지금이 가기 전에,




늦둥이 동생이 있는 나에게 탄생, 출산, 아기는 무조건 감동이다. 기적이고.
사실 '사랑'편 보단 EOS700D의 '탄생'편이 더 숭고하고 아름다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런 류 광고의 갑은 웅진 코웨이였는데... 그 시리즈 TV광고를 난 아직도 제일 좋아한다.
다음엔 또 어떤 광고로 나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된다,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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