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이라는 단어가 이제 낯설지 않은 만큼
같은 전공이 아닌 친구들도 잘은 몰라도
과제를 하거나 발표자료를 준비하면서 인포그래픽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어떻게 상대방에게 전달할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때가 온 것 같다.
사용자를 배려하는 좋은 인포그래픽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이것은 11번가의 상품 상세정보에 있는 인포그래픽이다.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는 간단간단한 정보들을 모아 보기 좋게 표현했다.
일전엔 없던 기능으로 기억하는데 사이트 개편 때 새로 들어간 기능 같다.
특히, 성별 선호도는 익숙한 남녀 픽토그램을 이용한 점이 좋았다.
다만, 면적대비인지 높이 대비인지 정확하진 않은 점이 아쉽다....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더 좋은 인포그래픽이 될 수 있을 듯 싶다.

이것은 싸이월드 블로그 통계로 싸이월드 기존 로고를 그래프에 이용한 깜찍함이 돋보인다.
온라인에서 슬쩍 지나가다 본 것들로만 찾아다놨지만,
요즘 기업에서는 디자인 분야에 상당히 노력을 쏟는 추세인 것 같다.
제품은 당연하고, 웹이나 사용자 UX등등
많은 분야의 '보기 좋음'에 힘쓰는 것 같아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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